6일 개막식, 4개월간의 열전…포스트시즌은 5강 스텝래더로 진행
챔피언결정전 1~2차전에서 정규리그 1위 전라남도에 2-0 완승
정규리그 5위 부산, 3위 부안 붉은노을에 3-2 승리
3국 3패빅과 관계없이 윤남기, 채현기, 조은진, 임지혁 합작 4승 거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