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ㆍ김현아ㆍ김용완 수훈으로 3-1 승리
3-0으로 전북알룩스 제압…PO상대는 정규리그 1위 서울천일해운
경남 함양 최호철, 12전 전승으로 리그 최강 시니어 입증
서울 천일해운과 서울 건화 1, 2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