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국서 김세현 채현지 꺾으며 전북알룩스에 3-2 승
운명의 준플레이오프 둘째날 경기 2-2
준플레이오프 1, 2국서 서울천일해운과 전북알룩스 '1-1'
서울 건화, 충청북도, 서울 천일해운, 전북 알룩스 포스트 시즌 진출
정규리그 최종라운드 오는 15일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