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F바둑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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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3차투어! '강릉투어'에서 내셔널리그 5,6,7라운드 진행


총 11라운드! 이제 반환점을 돌았다. 하나은행 2012 내셔널리그 지역투어가 서울(코엑스)-대구(덕영치과)-강릉(경포비치호텔)에서 7라운드까지의 여정을 마쳤다. 5월12일 강릉 경포대에 위치한 르호텔 경포비치 특별대국장에서 2012 내셔널바둑리그 5,6라운드가 벌어졌다. 13일 오전 7라운드까지 이어진 강릉투어에서는 '충청북도'팀이 3승을 추가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충청북도'팀의 뒤를 쫓는 2위'덕영치과'팀도 아직 패점없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승수에서 2승이나 밀려있어 당분간 1,2위 순위는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하 중위권은 혼전양상이지만 고양시바둑선수단팀이 이번 5~7라운드에서 2승1무의 성적으로 10위권에서 단숨에 상위권으로 진입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남은 8,9라운드는 6월 6일 열리는 광주투어(염주 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지며, 10,11라운드도 7월 중에 당진투어(충남 당진)에서 열릴예정이다. '하나은행 2012 내셔널 바둑리그'는 (사)대한바둑협회와 K-바둑이 주최한다. 전국 12개 시도 단체가 참가하며 대회규모는 4억이다. 총상금은 6천만원으로 우승 2천만원, 준우승 천만원, 우수선수 및 감독시상에 600만원이 지급된다. 대회는 3월부터 7월까지 정규리그 11라운드를 가지고 8월에 포스트시즌에 들어가는 일정으로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제한시간은 각 15분에 초읽기 30초 3회가 주어진다.
▲하나은행 2012 강릉투어 내외빈 기념촬영
▲부동의 1위 충청북도팀의 시니어선수 김정우 아마7단. 문미열 아마7단과 5라운드 대국 중이다
▲강릉 경포대에 위치한 르호텔 경포비치 지하1층 대회장에서 대국이 열렸다. 강원바둑협회팀 배희선 아마7단과 안산시바둑선수단 박지영 아마6단의 대결
▲박창명 아마7단과 이상호 아마 5단의 대결이 5라운드 마지막을 장식했다. 매 라운드 중요대국 6판은 사이버오로에서 생중계되었다.
▲충남서해바둑단의 시니어선수 박성균 아마7단
▲대구와 광주의 격돌! 작년 지지옥션배를 뜨겁게 달군 조민수 아마 7단과 김신영 아마 6단이 7라운드에서 만났다. 이 승부는 조민수 아마7단이 이겼지만 팀전적은 2대2로 무승부가 되었다.
▲이번 강릉투어에 물심양면의 협조를 아끼지 않은 강원도 바둑협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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