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전라남도, 부천시가 4승 1패로 그 뒤를 이어…개인 다승은 김정선 5연승으로 1위
우승 후보들 간 명암 엇갈린 4라운드... 치열한 중위권 다툼 예고
지자체의 후원은 '씨실', 첨단 기술은 '날실'…한국 바둑의 미래를 짜다
본격적인 순위경쟁에 들어갈 3~5라운드 경기는 10월 11~12일 인천에서 속개
12개 팀으로 확대, 상금 증액… 인천서 개막식 갖고 본격 열전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