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 진출의 분수령…15일, 16일 6~8라운드 열전 돌입
‘5전 전승’ 선두 부안 독주냐, ‘4승 1패’ 3팀의 추격이냐…6~8라운드 오더 발표
군포시, 전라남도, 부천시가 4승 1패로 그 뒤를 이어…개인 다승은 김정선 5연승으로 1위
우승 후보들 간 명암 엇갈린 4라운드... 치열한 중위권 다툼 예고
지자체의 후원은 '씨실', 첨단 기술은 '날실'…한국 바둑의 미래를 짜다